SK텔레콤, T맵 최종 목표 '모빌리티 플라잉카'
SK텔레콤이 자회사 '티맵모빌리티 주식회사(가칭)'로 독립시킬 예정인 모빌리티 사업부문은 미래 핵심 성장 분야 중 하나로 꼽힌다. 국민의 3분의 1이 사용하는 티맵(T Map)은 데이터 중심의 초연결 사회에서 통합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러 장점을 지니고 있다. 티맵은 세계 최초로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서비스로 올해 출범 18년째를 맞는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