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브릿지PE, 이노메트리 인수대금 납입
이스트브릿지프라이빗에쿼티(이하 이스트브릿지PE)가 2차전지 부품업체 이노메트리에 대한 인수 대금 납입을 완료했다. 이스트브릿지PE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이비젼 유한회사는 16일 이노메트리 인수 대금 대금 756억원을 납입하고 지분 43.5%(420만주)를 넘겨받았다. 매도자는 이노메트리의 최대주주 넥스트아이(40.6%)와 김준보 대표(2.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