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점프스튜디오' 초실감 생태계 거점 육성
SK텔레콤이 혼합현실 제작소 점프스튜디오를 활용해 5세대(5G) 이동통신 콘텐츠 사업을 확대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에 따른 언택트 환경에 맞춰 초현실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실감 미디어 시장을 선점해 해외 진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20일 SK텔레콤은 '점프스튜디오 온라인 간담회'에서 5G 콘텐츠 제작과 유통 사업을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