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에 팔린 노랑통닭 브랜드 제고 박차
사모펀드 운용사(PEF)로 새 주인을 맞은 노랑통닭(회사명 노랑푸드)이 가맹점 숫자를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등 브랜드 경쟁력과 기업 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노랑통닭은 2009년 부산에서 출발한 치킨 브랜드이다. 전체 가맹점수는 작년말 기준 350여개에 달한다. 가맹점 숫자 기준으로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15위권에 위치해 있다. 2018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