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리그 "누구나 비상장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시대"
상장 주식을 사고파는 일은 간단하다. 증권사에 계좌를 만들고 홈트레이딩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주식을 검색하면 된다. 하지만 상장되지 않은 주식을 사는 일은 어려울뿐더러 거래 성사 가능성도 낮다. 가령 핀테크 앱의 대표주자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주식을 사고 싶어도 대중은 그 방법에 대해 알기도 어렵다. 비상장 스타트업 주식 거래 플랫폼 엔젤리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