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DXM "해외 진출, 디파이 확장"
두나무의 블록체인 자회사 디엑스엠(DXM)이 내년 업비트 세이프와 트리니토 등 자사 디파이 서비스의 해외 진출과 사업 확장 계획을 밝혔다. 2일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UDC) 2020' 에서 유주용 DXM 최고전략책임자(CSO)는 "2021년 커스터디 서비스 업비트 세이프가 지원하는 자산을 추가하고,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트리니토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