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네이버 혈맹전선, 더 돈독해졌다
CJ와 네이버간 혈맹이 더욱 돈독해졌다. 미래경쟁력 강화차원의 업무협력에 이어 인적교류까지 이뤄지면서 양사간 시너지를 더하고 있다는 평가다. 29일 CJ ENM 관계자는 "지난 10월 물적분할한 티빙에서 시스템과 고객 서비스 경쟁력 향상을 위해 네이버 출신의 조성철 CTO(최고기술책임자), 이우철 CPO(최고제품책임자) 등 2명의 인재를 영입했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