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물량 30% 확대 본격화, 공모 흥행 견인할까?
기업들의 증권신고서 제출이 속속 이어지면서 공모주 개인 물량 확대가 본격적으로 시행될 전망이다. 나노씨엠에스와 피엔에이치테크가 첫 시작을 끊을 것으로 보인다. 상장주관사로는 키움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나노씨엠에스와 피엔에이치테크는 각각 지난 7일과 8일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