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톤·삼호그린, 방화문 제조사 공동 인수
코스톤아시아와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가 방화문 제조사 국일도어테크를 인수했다. 18일 금융투자(IB) 업계에 따르면 코스톤아시아와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는 최근 국일도어테크 지분 76%를 360억원에 매입했다. 매도자는 국용현 국일도어테크 대표이사다. 매수 자금은 코스톤아시아가 260억원,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가 100억원을 각각 부담했다. 코스톤아시아·삼호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