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 시스템 반도체 실적 가시화 박차
코아시아가 2021년을 시스템 반도체 사업 실적 본격화의 원년으로 삼는다. 수주부터 설계, 생산관리, 유통까지를 아우를 수 있는 일관 체제를 갖추고 있다는 점을 경쟁력으로 내세운다는 전략이다. 코아시아에게 지난 2년 동안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 본격 진출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 시스템 반도체 사업의 주체가 될 양대 법인인 코아시아세미(CoA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