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6개월 신한금융플러스, 30배 커졌다
신한금융플러스가 출범 6개월만에 설계사 3000여명 조직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조직개편을 통해 소비자보호 본부를 신설하고 인슈어테크 기반의 영업환경을 구축하는 등 경쟁력 강화에 돌입했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플러스가 독립대리점(GA) 리더스금융판매 사업부 인수 계약에 따른 설계사 위촉 작업을 마무리지었다. 지난해 12월 약 1500여명의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