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운용사, 보험금 청구 안하나 못하나
아시아무역금융펀드(펀드명: 더플랫폼 아시아무역금융 1Y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의 해외운용사인 홍콩의 트랜스아시아(TA)가 보험금 청구를 통한 투자 원금 회수보다는 펀드의 재구조화가 낫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TA는 아시아무역금융펀드가 투자한 오팔-TA펀드를 운용하는 운용사다. 이에 따라 아시아무역금융펀드에 가입했다가 환매중단으로 1년가량 투자 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