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로 주주 구성한 메쉬코리아, '퀵커머스 인프라' 만든다
메쉬코리아가 전략적 투자자(SI)를 주요 주주로 구성하며 시장 확대와 시너지를 노리고 있다. 2020년 12월 말 기준 네이버와 현대자동차는 각각 메쉬코리아의 지분 20.66%와 9.93%를 보유하고 있다. 또 다른 SI인 휴맥스와 에이치앤아이는 보유 지분을 GS홈쇼핑에 매각했다. GS홈쇼핑은 약 19%의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세실업과 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