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신설회사 부채비율 30%p '뚝'
오스템임플란트가 9월 인적분할을 추진하는 가운데 분할 뒤 신설되는 사업회사의 부채비율이 적지 않게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주회사(존속)가 단기 및 장기차입금 대부분을 갖고 가기 때문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최근 회사를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쪼개는 인적 분할을 발표했다. 분할에 따른 자산 배분 비율은 존속회사 0.4640493, 신설회사 0.53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