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파크 매각가, 734억 잠정 확정
AJ네트웍스의 AJ파크 매각가가 734억원으로 잠정 확정됐다. 2개월 전 매매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당시보다 70억원이 늘어난 수치다. AJ그룹의 지주사 역할을 수행하는 법인 AJ네트웍스는 오는 6월 30일까지 자사가 보유한 AJ파크 지분 전량(327만주)을 734억원에 매각하기로 했다. 거래 상대방은 휴맥스다. 휴맥스는 자신들이 직접 또는 모빌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