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좁쌀', NFT용도로 바뀌나
전자결제 서비스업체 갤럭시아머니트리가 머니트리 앱내 가상자산 좁쌀(XTL) 서비스를 종료했다. 가상자산 사업을 위해 새로 설립한 블록체인 자회사 갤럭시아 메타버스로 이관하고 기존 결제 용도에서 NFT(대체불가능토큰)등으로 사업방향을 변경한다는 방침이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오는 7월 자체 전자결제 지갑 머니트리 앱내 좁쌀 지갑 서비스를 종료한다. 머니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