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마켓 없이 생존 가능할까
가상자산 거래소 한빗코는 현재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은 거래소들 중에서 가장 보수적인 운영을 고집하고 있다. 원화마켓이 없는데다 기존에 운영하던 코인간 거래 마켓 규모도 축소했으며, 상장 코인 수도 적다. 그만큼 가상자산 사업자 인가에 리스크가 될만한 요인은 적지만 4년째 실명계좌를 발급받지 못해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플루토스디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