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 이경찬 대표, 연이은 피소···이유는?
투비소프트의 최대주주인 이경찬 대표이사를 둘러싼 법적 소송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회사 경영권 인수 과정중 차입 자금을 두고 다수의 고소·고발건이 연이어 불거지고 있다. 21일 증권가 및 법조계에 따르면 개인투자자 이모씨는 지난 4월9일 서울동작경찰서에 이경찬 투비소프트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과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