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펀드 3차 정시출자, 문화‧특허계정 175억 쏜다
미시간벤처캐피탈과 피앤피인베스트먼트가 모태펀드 3차 정시 출자사업 위탁운용사(GP) 자격을 따냈다. 각각 문화 계정과 특허 계정 출자사업에서 운용사 지위를 획득했다. 여러 운용사가 지원한 도시재생 계정과 중진(고용) 계정은 적임자를 찾지 못했다. 1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한국벤처투자(모태펀드 운용사)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모태펀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