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시티 의료복합개발사업, FI에 미래에셋
평택 브레인시티 의료복합타운 사업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이달 초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된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이 자금조달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시공사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아주대병원과 투게더홀딩스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지난 5일 브레인시티 의료복합타운 우선대상자로 선정된데 이어, 미래에셋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