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재무적요소-성과와의 연결고리 찾아야"
"최근의 지배구조 개선 움직임은 기업과 평가기관이 중심이 되어 바텀업 방식으로 이뤄졌다면 ESG는 글로벌 흐름 아래 탑다운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어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한 논의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2015년부터 주주총회 의안분석을 해온 대신경제연구소 산하 한국ESG연구소의 안상희 책임투자센터장(사진)은 팍스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