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 불리는 60계, 비결은 공격적 마케팅
60계치킨이 2015년에 문을 연 지 7년여만에 600곳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두고 업계에선 마케팅의 승리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품 자체가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은 것도 있지만 이를 위해 실시한 적극적인 광고·판촉 활동이 빛을 발했단 것이다. 21일 프랜차이즈업계에 따르면 60계치킨 가맹본부인 장스푸드는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