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소노미 투자가 지속가능금융 열쇠"
"2030년 저탄소 경제를 지나 2050년 넷제로(Net-Zero‧온실가스 순배출 0) 시대로 나아가는 과정에 있어 적합하지 않은 비즈니스는 도태될 것이다. 자산운용사는 다가올 탄소중립 시대에 좌초될 비즈니스를 걸러내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충족한 '택소노미' 범주 안에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 팍스넷뉴스와 만난 윤덕찬 지속가능발전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