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개시못한 보험사···교보·KB 1Q 중 오픈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시대가 개막했지만 보험업계는 아직 답보 상태다. 본허가를 획득한 교보생명은 일단 이달 중 오픈할 예정이나 KB손해보험은 3월 께나 가능할 전망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마이데이터 사업을 시작한 33개사 중 보험사는 빠져있다. 교보생명과 KB손보는 1분기 중 서비스 오픈을 예고했으며 신한라이프, 미래에셋생명은 본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