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발렌타인 경쟁력 제고 속도전"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모던 클래식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배우 주지훈, 민호를 동반 선정하는 등 스타 마케팅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2일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내 킹스베케이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발렌타인의 성장세를 주목하며 브랜드 강화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