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차이나, 최대 매출 '눈앞'
에프앤에프(F&F) 중국법인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위기에도 중국 내 MLB 매장을 확대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까닭이다. 증권업계는 F&F 차이나(중국법인)의 지난해 매출액이 37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 중이다. 컨센서스가 부합하면 사상 최대 매출이자 전년(745억원) 대비 5배 이상 증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