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인오가닉 전략' 만지작
CJ프레시웨이가 올해 인오가닉(인수합병 및 지분투자) 전략을 재가동한다. 새로운 비전발표에 이어 실적개선 등 내실다지기에 일정부분 성과를 거둔 만큼 외형 성장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17일 CJ프레시웨이는 "올해는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로 도약하기 위해 밀·비즈 솔루션 역량 강화, 데이터 기반 경영, 온라인 플랫폼 구축에 힘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