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듯 다른 듯...'디지털 휴먼' 스마게와 넷마블 경쟁
최근 디지털 휴먼 분야에서 가장 두각을 보이는 게임사는 단연 스마일게이트와 넷마블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14일 자사의 가상인간 한유아와 YG 케이플러스 간의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넷마블은 지난달 27일 5년만에 열린 NTP(Netmarble Together with Press)에서 게임, 영화, 음악 등 메타휴먼 사업의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