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 리니지 형제 하락세속 선전 눈길
2월 넷째주(19~25일) 온라인게임 시장은 전반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였다. 전반적으로 게임들의 사용 시간이 2월 셋째주에 비해 소폭 줄어들며 순위는 대부분 제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가 이용시간이 늘어나며 작은 반란을 일으켰다. 26일 2월 넷째주 게임트릭스 주간순위(19~25일) 집계에 따르면 배틀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