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E에서 P&E로, 빈말은 아니겠죠
P2E(플레이 투 언)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게임업계 최고의 화두로 떠오른 용어입니다. P2E는 NFT(대체불가토큰) 등의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이용자가 게임 내 재화 등을 현금화할 수 있는 게임을 통칭합니다. 그런데 막상 게임업계에서는 어느 순간부터 P2E 대신 P&E(플레이 앤 언)인라는 다른 용어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P2E가 '돈을 버는' 목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