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창업자' 홍성범 원장, 임플란트업체 디오 인수
보툴리눔 톡신 업체 휴젤을 설립한 홍성범 상해서울리거 원장이 임플란트 업체 디오를 인수했다. 디오는 최대주주가 디오홀딩스 외 7인에서 주식회사 세심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세심은 홍 원장이 100% 지분을 보유한 투자 지주회사다. 디오는 세심과 3064억원 규모의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총 658만6709주 중 417만563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