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스크로 변신한 젬백스지오, 신사업 준비 착착
플래스크(옛 젬백스지오)가 게임과 가상자산, 메타버스 등에 관련된 회사로 탈바꿈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플래스크는 젬백스지오 시절 본래 건설 관련 사업을 주로 영위해왔다. 그러나 최근 게임 관련 기업인 비엔엠홀딩스를 새 대주주로 맞이하면서 사업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 새 이사회 게임과 콘텐츠 업계 인사로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