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남궁훈 키워드는 '상생' '글로벌'
카카오가 전체 3000억원 규모의 상생기금을 바탕으로 소상공인과 지역 파트너, 창작자 등을 지원한다. 콘텐츠 부문 계열사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면서 본사 차원에서도 TF를 꾸려 계열사 지원에 나선다. ◆ 상생기금 3000억원으로 소상공인 등 돕는다 남궁훈 카카오 대표이사는 6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5년 동안 카카오의 상생기금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