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 명동 사옥, 매각 추진
한국화이자제약 명동 사옥이 매각을 추진한다. 화이자 명동 사옥은 지난 2020년 말 지알이파트너스자산운용(이하 GRE파트너스)에 매각된 이후 2년도 안 돼 다시 매물로 나오게 됐다. 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한국화이자 명동 사옥의 현 소유주인 GRE파트너스가 화이자 명동 사옥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GRE파트너스는 최근 JLL, CBRE, 에어커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