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잃고 외양간 고친 카카오, 위메이드 과연?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연초 카카오와 위메이드 등을 중심으로 제기됐던 '도덕적 해이' 논란에 따라온 말이다. 양쪽 모두 신뢰 회복을 약속했고 3개월여가 지난 현재 대책 실행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다만 실제 주가 상승 등으로 이어지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 카카오, CEO 최저임금만 받기 등으로 논란 해소 안간힘 15일 IT업계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