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신사업 주력하는 이유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대표이사(사진)가 신사업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이후 단체급식외 새로운 캐시카우 발굴 필요성이 대두된데 따라 공격적으로 신사업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는 평가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그린푸드가 케어푸드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케어푸드는 산모·영유아는 물론 고령자를 위한 연화식, 환자들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