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골든블루 대표, 외연확장 성과 내나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사진)의 아픈 손가락인 골든블루인터내셔널(골든블루인터)이 올해부턴 사업다각화 측면에서 성과를 도출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시장성 있는 상품을 잇달아 들여오며 단숨에 체질개선 가능성을 키운 까닭이다. 김 대표가 수장으로 있는 골든블루인터는 글로벌 위스키, 맥주 브랜드 유통업에 뛰어들기 위해 2015년 설립됐지만 두각을 나타내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