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의 네이버 성장보다 '수익성'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와 김남선 네이버 CFO(최고재무책임자)가 수익성 강화를 위해 인건비와 마케팅비 효율화에 나선다. 더불어 글로벌 커머스와 콘텐츠사업을 키우면서 조직문화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 네이버, 인건비와 마케팅비 효율화 집중 최 대표는 21일 열린 2022년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는 매출 성장에 우선순위를 두고 인건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