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의 각별한 '애플' 사랑
무슨 일이지? 2일(현지시간)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겸 CEO인 워런 버핏은 CNBC와 인터뷰에서 지난 1분기 애플의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어요. 매수 금액은 총 6억 달러에 달합니다. 추가 주식 매입으로 버핏이 보유한 애플의 주식은 3월 말 기준 총 1591억 달러 수준이 됐습니다. 이는 버핏의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약 40%의 비중을 차지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