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훈 카카오톡 '싹~' 바꾼다
남궁훈 카카오 대표이사가 카카오의 시작이자 중심인 모바일메신저 카카오톡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지인 중심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에서 지인이 아닌 쪽까지 영역을 넓히면서 인터랙션(상호작용) 서비스로 재탄생시키겠다는 것이다. 남궁 대표는 오픈채팅 기반 메타버스와 카카오톡 글로벌화에도 긍정적 태도를 보였다. 더불어 카카오톡이 성공적으로 변화한다면 현재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