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강경 '긴축' 모드, 왜?
무슨 일이지? 9일(현지시간) CNBC는 우버가 비용 지출을 최대한 줄이고 신규 채용도 줄일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CNBC는 하루 전날 다라 코스로프샤히 CEO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확보해 보도했어요. 구체적으로 코스로프샤히 CEO는 기업의 중장기 목표도 상각전영업이익(EBITDA)보다는 잉여현금흐름 수치 변화에 초점을 맞추겠다며, 강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