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1분기 적자 전환
컴투스가 1분기에 역대 최대 매출을 거뒀지만 영업손실을 봤다. 신사업 확장을 위한 위지윅스튜디오 등의 자회사 편입 효과로 매출이 늘어난 반면 인건비 부담도 커지면서 영업손실로 이어졌다. 컴투스는 연결기준 올 1분기 매출 1333억원을 거두고 영업손실 27억원, 순손실 44억원을 각각 봤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3% 늘어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