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신작으로 밀고 메타버스로 당기고
엔씨소프트가 다수 신작을 내놓으며 성장동력을 가다듬는다. 대표 게임 '리니지W'에 NFT(대체불가토큰) 기술을 적용하고 메타버스 서비스를 준비하는 등 신사업에도 속도를 낸다. ◆ 'TL' 비롯한 신작 행렬 홍원준 엔씨소프트 CFO(최고재무책임자)는 13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다음해까지 전체 게임 7종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구체적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