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대표 "위믹스는 테라와 다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이사가 암호화폐 위믹스의 안정성을 강조하면서 '테라 사태'와 거리를 뒀다. 시장 우려를 샀던 스테이블코인(법정통화 등과 가치가 연동되는 암호화폐) '위믹스 달러'와 관련해서도 테라·루나와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를 강행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다. ◆ 장현국, 위믹스와 테라 선 긋기 장 대표는 24일 열린 온라인 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