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파이낸셜, 핀테크 기업 투자 나선다!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이사가 네이버에서 쌓은 재무 전문성을 살려 외부 투자를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박 대표는 1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네이버 CFO(최고재무책임자)로 6년 이상 재직하면서 쌓은 내 네트워크와 경험 등이 향후 네이버파이낸셜에서 사업과 서비스를 추진하고 금융의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