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익 현대사료 대표 "바이오 신사업 성공 자신"
현대사료가 최근 최대주주 변경과 함께 사명을 '카나리아바이오'로 바꾸고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다. 현대사표의 신사업의 중심에는 영국 제약기업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가 인정한 난소암 치료제 '오레고보맙(Oregovomab)'이 있다. 나한익 현대사료 대표는 24일 팍스넷뉴스와 만나 "GSK와 공동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