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피' 수혈 켄달스퀘어, 운용역 10인 체제 목전
켄달스퀘어리츠의 AMC(자산관리회사)를 맡고 있는 켄달스퀘어리츠운용이 인력 보강에 속도를 내고 있다. 90년대생의 젊은 매니저(자산운용전문인력)를 기용하며 회사 설립 2년여 만에 매니저 10인 체제를 앞두고 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켄달스퀘어운용은 최근 매니저 3명(최도원‧강정모‧이동현)을 새롭게 충원했다. 이들 모두 리츠(REITs‧부동산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