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운용, 삼성동 A타워 460억에 매입
엠플러스자산운용이 삼성동 A타워를 품에 안았다. 삼성동 A타워는 중소형 오피스 빌딩이지만 3.3㎡당 4000만원에 가까운 매각가를 기록했다. 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매각주관사 에이커트리는 최근 삼성동 A타워의 매각을 완료했다. 엠플러스자산운용은 위메이크인베스트로부터 삼성동 A타워를 사들였다. 인수가는 460억원으로 3.3㎡당 3921만원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