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웰가, 현금흐름 악화에도 "휴~다행"
'상록웰가'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이 SPC삼립에 인수된 이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글로벌 원재료 가격 급등과 초기 투자 부담에도 외상으로 사온 매입채무를 대거 늘린 덕분에 현금흐름은 플러스(+) 기조를 유지했다. 상록웰가는 지난해 4월 SPC삼립에 인수된 이후부터 현금흐름이 점차 악화되기 시작, 결국 1억원으로 마감하며 전년(7억원) 대비 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