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스포츠 플랫폼 ESPN+ 구독료 인상
무슨일이지? 월트 디즈니는 스포츠 스트리밍 플랫폼 ESPN+의 월 구독료를 인상할 계획이라고 15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월 구독료는 6.99달러에서 9.99달러로, 연 구독료는 69.99달러에서 99.99달러로 인상됩니다. 인상률은 43%에 달합니다. ESPN+는 월트 디즈니 소유의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입니다. NFL(National Foo...